[단독] 검찰 '김건희 명품백' 소환한다…'제출해달라' 여사 측에 공문

단독 뉴스

[단독] 검찰 '김건희 명품백' 소환한다…'제출해달라' 여사 측에 공문
김건희명품백명품백 임의제출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11 sec. here
  • 7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25%
  • Publisher: 53%

검찰이 김건희 여사 측에 명품백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최근 김 여사 측에 명품백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김 여사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반환 지시를 했다고 뒤늦게 주장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꼬리 자르기’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건데, 이 사건은 형사처벌 규정이 없는 사건으로 누군가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울 수 없다'고 반박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 측에 명품백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최근 김 여사 측에 명품백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아니라 김 여사 측과의 조율을 거쳐 임의제출 방식으로 명품백 을 받기로 결론 낸 데 따른 조치다.

이에 김 여사 측은 명품백의 대통령기록물 지정을 논의 중인 상황에서 검찰에 제출하는 것이 타당한지도 검토 중이다. 대통령기록물법을 보면 대통령기록물의 무단 반출은 금지돼있지만, 수사기관이 대통령기록물을 획득한 경우에 대한 조항이 별도로 있는 만큼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반출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명품백 제출 시점과 방식 등은 법리검토가 끝난 뒤 결정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김건희 명품백 명품백 임의제출 여사 명품백 명품백 제출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디올백 무혐의, 어느 권익위 고위 공직자의 가상 독백디올백 무혐의, 어느 권익위 고위 공직자의 가상 독백권익위 존재 이유 부정한 '명품백 수수' 김건희 여사 처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소환 부적절’ 김건희 여사 측에 민주당 “방법은 특검뿐”‘검찰 소환 부적절’ 김건희 여사 측에 민주당 “방법은 특검뿐”“검찰 수사 의지도 믿을 수 없어, 아량 베풀 듯 조사 허락해 주는 모습 연출한다면 국민이 용서 안 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임의제출 받기로…대통령실에 공문검찰,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임의제출 받기로…대통령실에 공문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가방 실물을 확인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대통령실이 보관하고 있는 명품 가방을 확보하기 위해 공문 발송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검찰은 임의제출 형태로 가방을 확보하는 방안을 사전에 김 여사 측과 협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물 건너갔다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물 건너갔다[이충재의 인사이트] 명품백 수사 검찰, 김 여사 소환에 소극적... 이재명 부부 소환조사와 대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좁혀지는 대통령실 ‘02-800-7070’ 주인...윤건영 “대통령 아니면 아주 가까운 측근”좁혀지는 대통령실 ‘02-800-7070’ 주인...윤건영 “대통령 아니면 아주 가까운 측근”‘김건희 명품백’ 대통령기록물 미지정에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 지적 “받을 때는 뇌물이었던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채상병 수사외압의 마지막 퍼즐 결국 김건희 여사였나''채상병 수사외압의 마지막 퍼즐 결국 김건희 여사였나'김건희 여사 관련성 추궁하는 민주당·혁신당 "대통령실 만사, 여사 통한다더니"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8 23: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