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애인시설 '치사율 40%' 피부 괴사 집단발병...지자체·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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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애인시설 '치사율 40%' 피부 괴사 집단발병...지자체·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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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경기도에 있는 장애인시설 입소자들에게 치사율이 최대 40%에 이르는 피부 괴사 질병이 집단으로 발생해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입소자 부모는 1년 동안 11차례나 발병이 이어졌는데, 해당 시설에선 숨기기에 급급했다고 말합니다.우종훈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경기 안성시 장애인 시...

입소자 부모는 1년 동안 11차례나 발병이 이어졌는데, 해당 시설에선 숨기기에 급급했다고 말합니다.엉덩이에는 고름을 뽑아내기 위해 20cm를 절개한 수술 자국이 선명합니다.감염 부위가 빠른 속도로 확산돼 치사율이 최대 40%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A 씨는 두 차례 이어진 수술로 현재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시설에서 괴사성 근막염에 걸린 입소자가 A 씨가 처음이 아니었다는 겁니다.같은 병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던 다른 입소자 보호자가 들은 설명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보인다는 말뿐이었습니다.[장애인시설 입소자 B 씨 보호자 : 쨌다는 얘기도 안 하고.

제가 이것을 분명 고지를 했거든요. 재발하면 빨리 저한테 연락하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 재발했는데도 숨겼어요.]이후 보건소가 역학 조사를 벌였지만 아직 구체적인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결국 지난 4월에서야 해당 장애인 시설은 한 입소자가 밖에서 갖고 온 주사기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구체적인 발병 원인을 묻는 YTN의 문의에 해당 장애인 시설 측은 은폐할 뜻은 없었다면서도 공식 답변은 거절했습니다.경기 안성시의회는 주무 부서와 시설을 찾아 입소자의 안전을 살피는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매년 국비를 포함해 16억 원을 지원하는 안성시는 시설에 대한 행정 처분이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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