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만 들이면 거액의 수수료를 챙기고 계약이 유지되는 2년간 정부 단속도 피할 수 있다는 악질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온 나라가 전세사기 원성으로 들끓지만 일부 부동산업자는 여전히 깡통전세 같은 편법 매물을 중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입자만 들이면 거액의 수수료를 챙기고 계약이 유지되는 2년간 정부 단속도 피할 수 있다는 악질 계산이 깔려 있다.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달 이 앱에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A빌라의 매매·전세 매물을 올렸다. 특이한 건 매맷값은 1억6,000만 원, 전셋값은 1억6,500만 원으로 전셋값이 매맷값보다 더 비싸다는 점이다. 빌라 매입자를 구해 주면 '500만 원+α'의 수수료를 주고, 세입자를 구해 주면 기존 수수료의 두 배를 주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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