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벽 3시 50분 친구가 손정민 옆에 서 있었다' 구체적 진술 확보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 '새벽 3시 50분 친구가 손정민 옆에 서 있었다' 구체적 진술 확보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TN24
  • ⏱ Reading Time:
  • 3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4%
  • Publisher: 63%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의 사망 원인을 수사하는 경찰이 실종 당일 새벽 3시 반 이후 상황에 대한 공통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YTN 취재 결과 경찰이 확보한 목격자 7명 가운데 일부가 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주변 잔디밭에서 '새벽 3시 50분쯤 손 씨는 자고 있었고, 그...

YTN 취재 결과 경찰이 확보한 목격자 7명 가운데 일부가 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주변 잔디밭에서"새벽 3시 50분쯤 손 씨는 자고 있었고, 그 곁에 친구 A 씨는 서 있는 걸 봤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새벽 3시 50분까지는 이 같은 손 씨 행적이 확인됐다고 보고, 이후 A 씨가 한강공원 출입구 CCTV에 포착된 새벽 4시 반까지 나머지 40분 동안의 손 씨 행적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새벽 3시 40분쯤 친구가 손정민 깨우고 있었다' 공통 진술 확보[단독] '새벽 3시 40분쯤 친구가 손정민 깨우고 있었다' 공통 진술 확보[앵커]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사인을 조사하는 경찰은 당시 목격자들을 불러 조사했는데요.실종 당시 새벽 3시 반 이후 상황에 대해 공통된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YTN이 구체적인 진술 내용을 확보했습니다.홍민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민씨 친구 어머니 폰 포렌식 완료…그날 새벽 3시 30분 무슨 일이정민씨 친구 어머니 폰 포렌식 완료…그날 새벽 3시 30분 무슨 일이새벽 3시30분의 상황은 이번 사건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순간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월 광주 마지막 새벽 그 아이, 남동생 같다”…유전자 검사 추진“5월 광주 마지막 새벽 그 아이, 남동생 같다”…유전자 검사 추진이날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광주에 살았던 ㅇ(51)씨가 ‘보도된 사진 속의 아이가 1980년 5·18 때 빨간 상의를 입고 나간 남동생과 얼굴이 매우 비슷하다’고 연락해왔다” ㅇ 씨의 유전자를 채취해 ‘4살 무명열사’의 유전자가 일치하는지를 밝힐 방침이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새벽 3시 40분쯤 친구가 손정민 깨우고 있었다' 공통 진술 확보[단독] '새벽 3시 40분쯤 친구가 손정민 깨우고 있었다' 공통 진술 확보[앵커]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의 사인을 조사하는 경찰은 당시 목격자들을 불러 조사했는데요.실종 당시 새벽 3시 반 이후 상황에 대해 공통된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YTN이 구체적인 진술 내용을 확보했습니다.홍민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고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13 01: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