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저희 단독 보도 전해드릴 텐데요. '의대 쏠림' 현상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의사 인기야 늘 좋았지만, 요즘처럼 쏠림이 강했..
다음은 저희 단독 보도 전해드릴 텐데요. '의대 쏠림' 현상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의사 인기야 늘 좋았지만, 요즘처럼 쏠림이 강했던 적은 없습니다. 2023년 전국 대학 자연계열 정시 모집, 상위 20개 학과 줄 세워보면 모두 의대 아니면 치대, 아예 싹쓸이했습니다. 이공계 학과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의대 가려면 재수, 3수 이상이 당연한 얘기가 됐습니다. 고시 낭인이 아니라 '의대 낭인'이란 말 나올 판인 거죠. 초등학생 때부터 의대 갈 준비를 할 정도로 사교육 시장도 의대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취재해 보니 이공계 인재 기르라고 나랏돈까지 받는 전국 8개 영재학교에서도 의대 쏠림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장학금 도로 뺏고 추천서 안 써준다고 해도, 감수하고 의대 가겠다는 학생이 매년 늘고 있는 겁니다.[A씨/의대생 : 원래는 카이스트의 생화학 쪽으로 전공을 할 생각이었어요. 조사도 해보고 공부도 해보니까 의학이 제 길인 것 같다.][A씨/의대생 : 15% 정도 되는 것 같고, 부모님의 권유가 있거나 자기도 좀 의대를 한번 써볼까. 직업적 안정성을 추구하는 친구도 있고.]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8개 영재학교에서 의약학계열 대학에 간 학생은 총 83명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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