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역 의원 평가 본격화…선출직평가위 첫 회의 SBS뉴스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 속, 원내 제1당인 민주당이 본격 총선 국면으로 진입하는 모양새입니다. 교수 7명 · 변호사 3명 등 12명 인선 완료 당 선출직평가위원회는 최근 교수 7명, 변호사 3명을 포함해 12명 위원에 대한 인선을 마무리한 것으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선출직평가위원회는 앞으로 부정기적으로 회의를 열며 현역 의원 평가 방향과 방식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또 위원들 간 워크숍 등을 통해 현역 의원 평가의 쟁점과 총선 승리 방향에 대해서도 이해를 높일 계획입니다. '공천룰' 확정했지만…개정 목소리 나오며 갈등 부상 민주당은 지난 5월 이개호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공천TF 논의를 거쳐 내년 총선에 적용할 공천 기준이 담긴 특별 당규를 확정한 상태입니다.하지만, 친명 원외 정치인들과 김은경 혁신위 안팎에서 공천 룰을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당내 갈등이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최근 친명 원외정치인들을 주축으로 한 '특별당규개정연대'는 당 국민응답센터에 올린 글에서 하위 20% 평가를 받은 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경선에서 50%를 감점하는 등 '현역 페널티'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김은경 혁신위원장도 최근 MBC라디오에 출연해"홈페이지를 개설해 국민 의견을 수렴 중인데 '공천 룰'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며"국민이 원한다면 안 다룰 순 없다"고 언급했습니다.대표적 비명계인 조응천 의원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이개호 단장이 이끌던 공천TF에서 22대 총선 특별 당규를 확정했는데 그걸 확 뒤엎는 게 가능한가"라며"저는 안되리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12월 중 평가 결과 보고…물갈이 폭·방향 관심사 민주당 선출직평가위원회는 총선 100일 전까지 평가 결과를 당에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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