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순 비서관은 1996년과 2012년 성비위 문제로 경고를 받은적이 있습니다.\r윤재순 성비위 성추행
“민주당을 비판하려면 우리부터 깨끗해야 한다. 윤재순 비서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날 아침에 보도된 윤 비서관의 검찰 시절 성비위 적발 전력이 문제였다. 관련 보도 등에 따르면 윤 비서관은 1996년과 2012년 성비위 문제로 인사 조처와 감찰본부장 경고를 받았다. 여성 직원에 대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이유였다.윤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대검 운영지원과장을 맡았던 검찰 행정관료 출신이다.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13일 “징계와 관련한 기사의 내용과 경위가 일부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면서도 징계 전력 자체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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