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이 8년을 일하고 그만 둔 한국 직원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우리나라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이 8년을 일하고 그만 둔 한국 직원에게 퇴직금을 주지 않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취재를 해보니 대사관 측은 알라가 원하면 언젠간 줄 거라는 황당한 말을 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온 사실도 드러났습니다.3천만 원 쯤 됩니다.
[김모 씨/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직원 : 1년씩 계약하는 무기한 계약직 이렇게 보시면, 당연히 들어올 돈이라고 생각했고 기다렸는데…]외교부에도 민원을 넣었지만 협조를 요청한다는 답만 받았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관계자 : {저는 못 들어가나요? 그러면 입장을…} 내부 촬영을 안 해달라고 하셨고요.][김모 씨/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직원 : 외무부에서 산정한 금액이 있으니까 그거를 먼저 받고 싶으면 받아 가고. 알라가 허락하면 얘기를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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