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세훈, 작은도서관 예산 없앴다…예고 없이 “지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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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관내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을 지원해오던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지난 10년 가까이 펼쳐온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을 전면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서관 🔽 1등급 도서관도 중단

“책 읽고 생각하는 시민 없애겠다는 것” 서울 광진구 주택가에 위치한 ‘아차산 아래 작은도서관 놀자’의 내부. 작은도서관 포털 사이트 갈무리 서울시가 관내 공립·사립 작은도서관을 지원해오던 예산을 전액 삭감하며 지난 10년 가까이 펼쳐온 작은도서관 지원 사업을 전면 폐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 담당인 서울도서관은 반대했으나 시가 밀어붙였다. 예고 없던 일로 당장 작은도서관들은 신간 구매 등 운영을 대폭 축소·중단하거나, 최악엔 문을 닫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12월16일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에 운영비를 지원하여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는 ‘작은도서관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2023년 예산 미편성으로 해당 사업이 종료됨을 사전 안내 드린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 구 도서관 담당 부서에 전달한 것으로 18일 파악됐다. 작은도서관은 구 단위로 관리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 관장은 “지난해 규모로 요청은 했으나, 지속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되지 않고 사업 전체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있었다”며 “미비한 규모로 금전 지원하는 것보다 자치구가 더 관심 갖고 책임성 있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 이용자나 운영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14년 개관 이후 해마다 서울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온 광진구 ‘아차산아래작은도서관놀자’ 이지인 관장은 “운영시간, 이용자 수 등 50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에 따라 200만~250만원을 지원받아왔고 2022년엔 최상위등급으로 270만원을 받았다. 전체 운영비의 10% 규모로, 대부분 신간 구입에 사용됐다”며 “운영자들도 공공 영역에서 다 못하는 독서문화 증진이나 돌봄 기능을 자부심 갖고 해왔는데 이를 모두 부정하고 시가 사후 대책도 없다고 해 굉장한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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