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음주운전 안 걸려야'…어느 운전자의 어리석은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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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음주운전 안 걸려야'…어느 운전자의 어리석은 도주 SBS뉴스

운전자가 잠시 차에서 내렸지만, 이내 다친 택시기사를 남겨두고 차를 몰아 달아납니다.[사고 낸 운전자 : 따라붙으면 안 되거든? 뺑소니는 했어도 음주운전은 안 걸려야 돼. 잠깐만.]이렇게 차를 반납한 뒤 운전자가 도망가는 바람에 음주측정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A 씨 말처럼 음주운전은 안 걸린다고 해도 법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정경일/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 음주 사실 밝힐 수 없다 하더라도 특가법상 뺑소니 죄로 1년에서 30년의 징역형 또는 5백에서 3천만 원의 벌금형으로 음주운전 교통사고보다 더 무거운 처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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