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등록 외국인 아동 관리 허점…36%만 결핵백신 접종

대한민국 뉴스 뉴스

[단독] 미등록 외국인 아동 관리 허점…36%만 결핵백신 접종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8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6%
  • Publisher: 51%

[레이더P] 의료 사각지대 놓인 외국인 신생아 아동학대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 민주당 김영주 “전수조사 실시해야”

민주당 김영주 “전수조사 실시해야” 외국인 임시 신생아번호 아동 중 필수 결핵 백신을 접종받은 아동이 3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미등록 외국인 아동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핵 백신은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백신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17종의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지만, 미등록 외국인 아동의 경우 법정 출생신고 기간 1개월 내에 실시하는 B형 간염과 결핵 백신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4대강 보 해체' 450억 배정한 文정부…3분의 1만 썼다[단독] '4대강 보 해체' 450억 배정한 文정부…3분의 1만 썼다문재인 정부가 4대강 보(洑) 해체를 강행하기 위해 약 450억원의 후속 예산을 편성했지만, 정작 집행률은 33%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예산이 2022년에 전년 대비 8배나 뛴 것은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4대강 보 해체 및 상시개방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주민 반대를 불구하고 무리하게 보 해체를 결정한 뒤, 후속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도 못한 것'이라며 '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결정이 없었다면 취·양수 시설 개선사업에 4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추가로 편성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현대차증권 '4년 연속 영업이익 1000억 도전합니다'현대차증권 '4년 연속 영업이익 1000억 도전합니다'수익 다각화·리스크 관리 주효리테일·채권 부문 고르게 성장부동산 PF 연체자산 70% 줄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어 3급은 유치원 수준인데'…'유학생 30만' 관리 어쩌나'한국어 3급은 유치원 수준인데'…'유학생 30만' 관리 어쩌나실제로 지방 대학 중에는 유학생 비율이 절반에 달하는 곳도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5 22: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