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이 새롭게 보도하는 또 하나의 사건입니다.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의 참고인이 숨진 뒤 이재명 의원은 '나..
뉴스룸이 새롭게 보도하는 또 하나의 사건입니다.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의 참고인이 숨진 뒤 이재명 의원은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기 어려운 정황이 나타났습니다. 숨진 김모 씨가 지난해 민주당 대선 경선 기간, 김혜경 씨를 수행한 운전기사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당시 경찰은 단순 참고인이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배 씨는 고 김 씨가 빌려 준 개인 카드로 이재명 의원 자택에 배달할 물건을 선결제했습니다.해당 보도에 이재명 의원은 지난 주말 '상관 없는 사람'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검찰·경찰의 강압수사 견디지 못해서 '언론·검찰이 날 죽이려 한다'라며 돌아가신 분 있는데 그게 이재명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숨진 김씨 지인 : 기사로도 일을 하셨었어요. 기사로 같이 수행 기사로서 운전을 직접 제공했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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