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빠 소속 로펌에서…' 이상민 딸 유학 스펙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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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빠 소속 로펌에서…' 이상민 딸 유학 스펙 의혹 SBS뉴스

당시 이 씨는 미국 고등학교 2학년이었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뉴욕대 홈페이지에는 진학에 필요한 학업계획서의 주요 평가 대상으로 '과거 경험'이 명시돼 있습니다.이 후보자 측은 첫 답변 이후 추가로, 인턴은 사실이 아니며 학교 밖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해당 법무법인을 견학한 바 있다고 해명을 바꿨습니다.이 후보자의 딸과 아들은 또,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를 지분 6대 4, 공동명의로 11억 원에 매입했습니다.이 후보자 측은"전세금 3억 8천만 원을 낀 이른바 '갭 투자'였는데 이 후보자가 두 자녀에게 5억 원을 지분에 따라 증여했고 증여세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부인 정 모 씨가 2004년 6월 강남구 도곡동 오피스텔로 주소를 옮긴 것에 대해서는"자녀의 중학교 배정을 위해 주소를 옮긴 것"이라며 위장 전입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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