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알고 있었다'…검찰, 방통위원장 소환 통보 SBS뉴스
'TV조선 재승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모레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TV조선의 조건부 재승인 과정에서 한 위원장이 평가 점수가 조작된 정황을 알면서도 이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지난해 9월 감사원이 'TV조선 조건부 재승인'과 관련해 수사를 의뢰한 지 6개월 만에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게 모레 오전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특정 시민단체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임명하도록 하고, 심사 과정에서 벌어진 점수 조작 사실을 알고도 숨겼다는 것입니다.TV조선은 1천 점 만점서 650점을 넘게 받아 4년의 재승인 기간을 줘야 하지만, 방통위는 공정성 부문의 과락을 이유로 3년으로 낮췄습니다.하지만 법률 검토는 사실상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고, 양 국장도 한 위원장의 지시로 재승인 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 위원장 측에서는 소환 통보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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