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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그사이에 전 대표가 되셨네요.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서 거부권 행사가 다시 한 번 있었습니다. 결국 국회로 오더라도 결국 이거 무산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의 시선들도 있고요. 그럴 경우에 조국혁신당에서는 윤석열 특검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어떤 내용입니까? 김건희 여사의 문자 5개가 공개됐어요. 그 이상 더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그 맥락에서는 5개가 공개됐는데 눈에 띄는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1월 23일 자에는 동지라는 표현을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쓰는데 이게 영부인이 잘 쓰지 않는 표현 같은데요.그 동지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메시지를 보면 지금껏 생사 가르는 여정이라는 문장도 있습니다. 이것도 의미가 심장해 보이는데 생사를 가르는 여정을 지금껏 같이했다는 뜻으로 읽히거든요.댓글팀 표현도 논란인데 이에 대해서 앞서 제가 인터뷰를 했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법무장관 시절에 사설 여론 조성팀을 운영했다고 주장했고 근거도 있다고 얘기했거든요. 법무부 장관이 그런 팀을 필요로 하나요?이 문자 파동에 대해서 국정농단이나 다름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조국혁신당에서는 하고 있거든요.
조국혁신당에서 최근에 제보받은 게 있다라면서 어제 김보협 대변인이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밝힌 게 있는데 김건희 여사가 직접 대통령실 수석을 질책했다는 제보라는데 이거 누구를 질책했다는 거죠?김건희 여사가 직접 장관 후보자에게 연락해서 장관 자리가 곧 날 것 같은데 맡을 의향이 있냐고 했다는 제보도 역시나 들어와 있고 사실관계 확인에 있습니까?정리하면 될 것 같군요. 민주당과 한동훈 특검법에 대해서 협의가 되는 것 같았는데 최근에는 또 잘 안 된다는 얘기도 들리고 어떻습니까?그런데 이제 본회의를 통과를 하면. 민주당하고 협의만 되면 통과는 되겠죠. 그 뒤에 대통령이 오히려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의 반한동훈 진영에서 이탈표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통과될 것이다. 이런 주장도 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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