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 씨가 자신의 매니저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앞서 SBS는 이 씨의 전 매니저가 쓰레기 분리수거와 신발 수선 같은 이 씨 가족의 심부름까지 했고, 문제를 제기하자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 씨의 전 매니저는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은 단 5일에...
앞서 SBS는 이 씨의 전 매니저가 쓰레기 분리수거와 신발 수선 같은 이 씨 가족의 심부름까지 했고, 문제를 제기하자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또 4대 보험을 들어달라고 했지만 오히려 질책을 당했다며 결국 일을 시작한 지 2달여 만에 해고됐다고 말했습니다.다만 사람을 막 부리거나 함부로 해고한 적은 없다며 자신도 이번 논란과 관련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본인한테 하기 싫은 일도 더러 있을 것이고. 또 그 와중에서 할머니하고 좀 더 언짢은 소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모든 부분을 인정을 해요. 잘못된 거라고. 본인한테 인정을 했다고요. 잘못된 것 같다.어떻게 사람을 머슴처럼 부릴 수 있습니까.
본인에게 한 번도 불편한 지시를 한 적이 없고, 또 말을 거치게 하는 것도 물론 욕은 물론이고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어요. 나도 나중에 듣고선 놀래가지고 할머니한테 야단을 치고 빨리 사과해라. 그래서 만나가지고 얘기도 나누고.다만 해고 문제는 우리 임명권자하고의 관계이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뭐 법적으로 해결하든지, 그래서 내가 그 부분을 빨리 해결하라고 했었단 말이에요. 난 잘 모르니까 그런 부분은...당사자 간의 그런 문제인데 그건 서로 얼마든지 풀수 있는 문제 아닙니까? 오해에서 비롯된 거고 우리 할머니 입장에선 나이가 팔순인데, 과거 젊은 친구들이 도와줬던 그런 개념에서 똑같은 인식에서 한 일인데, 그 자체가 무조건 잘못된 거지만 나쁜 인식을 가지고 한 건 아니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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