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오늘도 밖에서 드시나요?…건강엔 집밥이 최고'
김길원 기자=그동안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식사 문화는 가정 중심이었다. 직장이나 학교에 다녀도 점심을 제외하고 하루 중 두 끼는 가족이 모여 소위 '집밥'을 먹는 게 흔한 풍경이었다.
주목되는 건 남녀 모두 혼밥 그룹, 타인과 식사 그룹에서 각각 식사의 질이 떨어졌다는 점이다. 남성의 경우 혼밥 그룹, 타인과 식사 그룹의 식생활평가지수는 각각 58.6점, 57.2점으로 일반 그룹과 집밥 그룹에 미치지 못했다.여성은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식생활평가지수가 높긴 했지만, 마찬가지로 타인과 식사 그룹 및 혼밥 그룹의 점수가 일반 그룹, 집밥 그룹에 견줘 뒤처졌다. 윤영숙 교수는"혼밥하는 사람들은 배우자가 없거나 1인 가구이면서 연령대가 높은 사람들이지만, 항상 다른 사람과 식사하는 사람들은 평균 연령이 남자 34.5세, 여자 34세로 낮았다"면서"이들은 흡연, 음주, 주 7회 이상 외식을 했고, 하루 세끼를 다 챙겨 먹는 비율도 남자 25.6 % 여자 19.6%에 그치는 등 식사의 질이 나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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