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를 ‘갭투자’로 산 비율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
올해 서울 아파트를 ‘갭투자’로 산 비율이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반등세에 접어든 반면, 전세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전세가율이 90%를 넘는 연립·다세대 주택의 경우 여전히 갭투자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20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에서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를 제출한 3만9384건 중 임대보증금을 승계한 거래 비율은 27.6%이었다.
자금조달계획서는 매수자가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기재하는 서류다. 규제지역에서 있는 모든 주택, 비규제지역에 있는 6억원 이상 주택을 구입할 땐 자금조달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지난해 말부터 ‘갭투자’의 메리트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더 빠르게 하락하면서 매수자들이 부담해야 할 ‘갭’은 커진 반면,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는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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