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박봉열 위원장 등 선출, 국민의힘 21일 결정... 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 나서
진보당 경남도당은 박봉열 위원장을 선출하면서 가장 먼저 새 지도부를 선출했고, 다른 정당들도 새 구성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민주당 경남도당 관계자는"김두관 위원장이 최근 일부 지역위원장들이 모였을 때 도당 위원장을 한번 더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다른 세 명의 국회의원과도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된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 때 김정호, 민홍철, 허성무 의원이 당선했다. 민주당 창원의창은 최근 경선을 통해 이흥석 수석부위원장으로 결정했고, '진주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위원장을 선정했다.조국혁신당 경남도당은 박혜경 위원장, 김성환 부위원장, 고영민 사무처장으로 체제를 갖췄다. 창원 중앙동에 사무소를 뒀는데, 지역위원장은 2025년 상반기에 결정된다.진보당 경남도당, 당원투표로 박봉열 위원장 등 선출진보당 경남도당은 당원투표를 통해 박봉열 위원장, 공선미‧김동석‧김준형‧박은영‧이영곤 부위원장, 노동자당 박은영, 농민당 한승아, 학교비정규직현장위원회 박쌍순 위원장을 선출했다.진보당 경남도당은 18일 오후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땀 흘려 일하는 당신 곁에 힘이 되는 정치, '진보정치 1번지' 경남을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들은"지금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독재 아래 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와 안하무인의 칼날이 판친다"라며"대통령의 눈치만 살피느라, 국민의 분노와 신음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비정상적인 상태에 빠져있다. 공정과 상식이 다 무너졌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삶이 정말 위태롭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이들은"22대 국회가 개원했지만 국회를 '전면거부'하고 있다. 집권 여당의 무책임하고 오만한 정치에 개탄을 넘어 참담하다"라며"국민의힘은 경거망동을 멈추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진보당 경남도당은"경남은 독재와 불의에 항거해 떨쳐 일어난 3·15의거와 10·18 부마항쟁의 역사와 정신을 품고 있다"라며"국민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대안정당으로 도약할 것이다. 진보정치 1번지 경남의 명성을 되찾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들은"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경남을 '진보정치 1번지'로 다시 세우고 진보돌풍을 일으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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