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D-1] 막판 지지율 하락세에 다급한 트럼프, 이대남 지지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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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미국 대선을 불과 이틀 앞두고 나온 '반전'의 여론조사 결과에 초조해진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도연 기자=미국 대선을 불과 이틀 앞두고 나온 '반전'의 여론조사 결과에 초조해진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젊은 남성 유권자 지지에 사활을 걸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실에 불만이 많은 젊은 남성의 표를 얻는 데 정치적 미래를 걸고 있다며, 거친 언사를 내뱉거나 마초 이미지를 내세우는 전략을 사용한다고 분석했다.민주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낙태권 대 반낙태권' 구도를 강조하며 상대적으로 여성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남성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높은 편이다.지난 9월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정치연구소가 18∼29세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17%P 앞섰다.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들 젊은 남성 유권자들에게 구애하기 위해 남성 우월적이거나 폭력적이고 거친 표현을 동원해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위스콘신주 유세에서 불법 이민자에 의한 성폭력 등 강력 범죄 문제를 거론하면서"나는 여성들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여성의 의사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이날도 그는 유세 중 자신을 에워싸고 있는 방탄유리 패널을 가리키면서"누군가가 나를 맞히려면 가짜뉴스를 거쳐 가도록 총을 쏴야 하는데, 나는 크게 신경 안 쓴다"라고 말했다.그는 지난달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유세에는 전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과 UFC 대표 다나 화이트 등이 참석, 마초 이미지를 한껏 끌어올렸다.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WSJ은 지난 몇 달간 미 전역에서인터뷰한 젊은 남성 수십명 중 일부가 오늘날 민주당에선 자신들을 위한 자리가 없다고 느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으로 잘못된 접근 방식에 끌린다는 남성들도 있었다.밀워키 주의 체육 교사인 루크 메이헥은 자신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마음을 바꿨다며"대부분 남성이 트럼프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IOP의 존 델라 볼프 여론조사 국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보다 젊은 남성의 표를 5∼7%P 더 얻을 것으로 예상하며"이 젊은 남성들은 정치에 불만을 갖고 있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회의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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