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대표팀 타선, 빠르게 타격감 끌어올렸다 프로야구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KBO리그 유준상 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위치한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평가전에서 12-6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17일 NC전에 이어 2연승이다.
1회초에만 3점을 얻은 대표팀은 2회초 김혜성의 1타점, 상대 투수 김기훈의 폭투로 두 점을 더 보탰다. 여기에 3회초와 4회초 각각 1점씩 보태며 격차를 더 벌렸고 5회초, 6회초에도 계속 점수를 기록해 일찌감치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9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3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그는 '해외파' 김하성과 토미 에드먼이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까지 연습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설 것이 유력한데,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한 명이라도 더 있는 것은 대표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다만 대체로 마운드 쪽에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NC전에서 김광현, 정우영 등 일부 투수들이 부진했고 20일 경기에서는 KIA를 상대로 2실점씩 기록한 구창모와 이의리가 아쉬움을 삼켰다. 박세웅과 정철원도 1점씩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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