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가처분 법정 공방 쟁점은?…신주 발행 위법성 두고 충돌

대한민국 뉴스 뉴스

SM 가처분 법정 공방 쟁점은?…신주 발행 위법성 두고 충돌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3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6%
  • Publisher: 51%

카카오를 SM엔터테인먼트(SM)의 2대주주로 등극시킬 SM의 신주 발행 계획을 두고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와 SM의 법정 싸움이 시작됐다.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SM의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법원 낸 SM 신주ㆍ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신청 심문에 이 전 총괄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화우 변호인단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들은 SM이 신주 발행 이유로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을 꼽은 것에 대해서도 “실체가 없는 핑계”라고 반박했다. 충분한 현금성 자산이 있는 SM이 카카오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이들은 신주 발행 결정이 SM 현 경영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급하게 이루어진 점, SM과 카카오의 계약에 따르면 카카오가 지명한 사람이 SM 임원으로 선임될 수 있는 점을 들어 SM과 카카오의 전략적 제휴가 정상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카카오와의 제휴에 대해서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해 필요한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과 자금 조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들은 신주 발행으로 희석되는 이 전 총괄의 지분이 1.67%가량에 불과한 점, 카카오가 지분을 취득하더라도 지난해 12월31일을 기준으로 의결권이 주어지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의결권이 없는 점 등을 들어 신주 발행이 경영권 분쟁과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고 공시한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모습. 하이브는 이수만 SM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 원에 인수하며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성동훈 기자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SM 신주·전환사채 발행 놓고 이수만·SM 법정 공방 | 연합뉴스SM 신주·전환사채 발행 놓고 이수만·SM 법정 공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SM) 총괄 프로듀서 측과 현 경영진 측은 SM 경영권 분쟁을 촉발한 SM의 신주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맞붙은 이수만-SM '신주 발행 위법' vs '카카오 제휴 절실'맞붙은 이수만-SM '신주 발행 위법' vs '카카오 제휴 절실'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였던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SM의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을 금지하는 가처분을 내어, 오늘(22일) 첫 심문기일이 열렸다. 이 전 총괄 측은 '대주주로서의 채권자 지위를 인위적으로 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野 '망징 징후가 주술정치' vs 與 '뜬금없는 공상소설'野 '망징 징후가 주술정치' vs 與 '뜬금없는 공상소설'천공 역술인 윤석열 대통령 여야가 역술인 '천공 스승' 관련 의혹을 두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공방을 벌였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4 20: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