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임원추천위원회의 차기대표 ‘밀실 선임’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시민평가단의 역할을 촉구하는 언론단체 주장이 나왔다 TBS
언론개혁시민연대는 12일 ‘시민평가단에 TBS 사장 선임을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성명을 내고 “간곡한 심정으로 시민평가단에 다음과 같은 TBS 사장 선임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4가지의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TBS의 미래 비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내부 구성원의 갈등 해소 △‘공정성’ 논란에서 ‘시민에 대한 책무’로의 전환 △ TBS 안정성 담보할 거버넌스 구축 △ 서울시와의 유기적 관계와 함께 TBS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송철학 등을 평가 기준으로 꼽았다. 현재 13일로 예정된 TBS 대표후보자 공개정책설명회를 두고 잡음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KBS, MBC, YTN 등 공적 성격이 있는 방송은 공개정책설명회나 면접 과정이 유튜브 등 대중에 공개되지만 TBS 임추위는 이번 공개정책설명회에서 기자 출입을 불허하고 생중계도 열지 않는다. TBS 대표 선임에 반영되는 시민평가 비중까지 기존 40%에서 30%로 줄이면서 ‘친오세훈’ 방송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TBS 임추위는 여당 우세로 구성돼 있고 TBS 차기대표에 대한 최종 임명권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지고 있다.[관련 기사 : TBS공개정책설명회 기자 출입 불허 가닥…‘밀실 선임 가속화’]언론개혁시민연대는 임추위의 비공개 방침을 놓고 “공모의 취지에 어긋날뿐더러 오히려 후보자들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평가를 저해한다는 점에서 재고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TBS대표 ‘밀실선임’은 명백한 후퇴” 시민평가단 역할 촉구TBS 임원추천위원회의 차기대표 ‘밀실 선임’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시민평가단의 역할을 촉구하는 언론단체 주장이 나왔다.언론개혁시민연대는 12일 ‘시민평가단에 TBS 사장 선임을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성명을 내고 “간곡한 심정으로 시민평가단에 다음과 같은 TBS 사장 선임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4가지의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언론개혁시민연대는 △TBS의 미래 비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내부 구성원의 갈등 해소 △‘공정성’ 논란에서 ‘시민에 대한 책무’로의 전환 △ TBS 안정성 담보할 거버넌스 구축 △ 서울시와의 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발제문이 ‘보안 사항’이라는 외교부, ‘모욕적 토론회’에 강제동원 피해자 측 참석 철회당장 토론회가 내일(12일)인데 피해자 측에 토론자도, 발제문도 ‘비밀’로 할 거면 토론회는 왜 여나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정당활동 탄압하는 이순희 구청장 사과하라''정당활동 탄압하는 이순희 구청장 사과하라' 이순희 정치탄압 정의당강북구위원회 강북구청 정의당 여미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주민건강 악화' 석탄발전소 주변에 감시센터 만들어야'''주민건강 악화' 석탄발전소 주변에 감시센터 만들어야' 보령화력 이재환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월드컵 가는 ‘골때녀 심판’…“3년 뒤엔 남자 대회도 접수”“심판으로 꿈이 여자 월드컵 참가였는데, 이젠 더 꿈을 꾸고 싶어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심판으로 인정을 받고, 3년 뒤에는 북중미 월드컵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더글로리' 잔혹 묘사에 현직 장학사 '실제는 더 했다'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학교폭력 장면에 눈길이 쏠린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은 '현실은 더하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