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모인 가족과 친지 간에 싸움이 나기도 한다. 빠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재산 문제’이다. 만약 큰 아들이 부모로부터 큰 재산을 증여받았을 경우 둘째와 셋째는 화가 날 수도 있다. 나중에 자신들이 상속받을 유산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이다.
법이나 규정도 알아두면 좋다. 몰랐을 경우 자칫 처벌이나 큰 손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귀성이나 귀경을 위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들어섰다면 버스전용차로 바로 옆 오른쪽 차로에서 계속 달리지 않는 게 좋다. 해당 차로는 추월 시에만 이용하도록 돼 있는 추월차로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고속도로의 경우에만 해당된다.1차로가 버스전용차로인 고속도로의 경우는 바로 옆 2차로가 추월차로, 그 옆 3차로가 승용차, 그 옆 4·5 차로가 대형이나 특수차량용이다. 차량은 지정차로와 그 오른쪽 차로로만 다닐 수 있을 뿐 왼쪽 차로는 추월시에만 이용해야 한다. 즉 승용차로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고속도로를 달릴 경우 버스전용차로 바로 옆 차로가 아닌 그 오른쪽 옆 3차로로 달려야 한다. 다만 차량 지체와 정체로 차량들의 주행 속도가 전체적으로 시속 80㎞ 이하일 경우엔 예외다.
처벌이 무서워 음주측정을 거부해도 음주운전에 준하는 처벌을 받는다. 징역 1~5년 또는 벌금 500만~2000만원이 법정형량이다.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과 실랑이를 벌이다간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추가될 수 있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음주측정 거부로 2회 이상 처벌받을 경우 가중처벌된다.오랜만에 친척들이 모이다보면 화투도 친다. 보통은 도박죄로 처발받지 않는다. 형법은 ‘도박을 한 사람은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지만 ‘일시적인 오락 정도에 불과한 경우’는 예외로 하고 있다. 다만 모르는 사람과 비교적 큰 판돈을 걸고 지나치게 오랜 시간 화투를 한 경우 등엔 처벌을 받은 사례가 있다.
즉 부모와 큰 아들 모두, 둘째와 셋째가 정당하게 받아야 할 유산의 몫이 침해되는 것을 알고도 증여를 하고 또 받았을 경우, 그로인해 둘째와 셋째가 유류분에도 못미치는 유산만 받게 됐을 경우, 둘째와 셋쨰는 큰 아들을 상대로 유류분 부족분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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