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핑 도는 사연입니다. newsvop
방울토마토 자료사진 ⓒUnsplash의 Gavin Tyte경기 구리경찰서는 지난 4월 절도 혐의로 입건된 40대 여성 A 씨에 대해 즉결심판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8000원 상당의 방울토마토 한 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A 씨는 조사를 받으러 경찰에 오면서 방울토마토 팩을 가져와 '딸이 일부 먹었지만 남은 것이라도 돌려 드리겠다. 딸이 먹고 싶다고 조르는데, 돈이 없어 훔쳤다. 죄송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구리경찰서는 지난달 30일 A 씨에 대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사건의 피의자가 범죄 전력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인 경우 심사를 통해 처분을 감경해주는 제도다.
한편, 경찰은 A 씨가 거주중인 지자체인 구리시에 사회 복지 지원 방안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관련해 구리시는 이 가구에 이달부터 3개월 간 긴급복지생계비를 지원하고, A 씨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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