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월 7% 감소한 4만6천대 2017년 이후 판매량 최저 기아는 14% 줄어 3만8천대
기아는 14% 줄어 3만8천대 지속되는 내수부진에 설 연휴 조업일수 감소가 겹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큰 폭의 국내 판매량 감소를 겪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1월 내수 판매량이 각각 전년 동월비 7.5%, 13.9% 감소했다. KG모빌리티와 한국GM의 판매량 감소폭도 50%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1월 판매량은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등락폭이 심하다. 하지만 이 같은 변수를 고려한다고 해도 올해 판매량 감소세는 큰 편이다. 현대차의 올해 1월 내수 판매량은 2017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기아 역시 내수 판매 3만8403대로 전년 동월비 13.9% 감소했다.수출 물량에서는 현대차와 기아가 엇갈렸다. 현대차는 1월 총 26만4345대를 수출해 전년 동월비 1.4% 감소한 반면, 기아 수출 물량은 20만993대로 전년 동월비 0.1%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도 담았다.
르노코리아는 1월 내수 판매량 2601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비 58.1% 늘어난 판매량을 보였다. 다만, 그랑콜레오스의 인기로 매달 지난달 대비 늘어오던 판매량이 이번에는 전월비로는 감소세로 전환했다. 르노코리아는 폴스타4 생산을 위해 1월 한 달간 부산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 여파라고 설명했다. 2월 중순부터는 가동률을 모두 회복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KG모빌리티는 1월 내수 판매량 38.9% 감소한 3762대를 기록했다. 반면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5410대로 집계됐다. 전체 1월 판매량은 총 9172대로 전년 동기비 1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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