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통령이면 절대 막았을 거예요”...민주, ‘방류 반대’ 초등생과 간담회newsvop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원식 의원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아동·청소년·양육자 간담회에서 활동가들이 그린 그림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08.08. ⓒ뉴스1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한나 활동가는 “지난주 교회 수련회를 다녀왔다.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파도를 탔고, 너무 재밌었다”며 “그때 후쿠시마 바다를 생각했다. 그것도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일까”라고 물었다. 제주에서 온 17살 고등학생 정근효 활동가는 “투명한 자료 없이 계속해서 안전하다고 하는 일본과 도쿄전력은 믿을 수 없다. 제대로 된 검증도 않고 어떻게 안전하다고 우길 수 있나”라며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문제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을 망가뜨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돼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김 활동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문제가 불거지자 민주당 의원들이 일본까지 가는 적극성을 다른 환경 문제에서는 느낄 수 없었다.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지 않았다. 방사성 오염수는 일본 후쿠시마뿐 아니라 핵발전소가 있는 곳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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