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기준 28만원, 시장선 24만원 시장이 마트보다 15%정도 저렴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5개 권역생활권 8개 자치구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12일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8만581원으로 전년 대비 8.7% 하락했고,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3만7381원으로 지난해보다 2.4% 줄었다. 두 곳을 비교하면 전통시장 구매비용이 대형마트보다 15%가량 저렴한 셈이다. 최근 고물가에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떨어진 것과 관련해 공사는 “전년도는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이 다소 높게 형성돼 올해 전체 비용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작년에는 평년 대비 이른 추석으로 8월의 지속된 폭염과 폭우의 영향으로 채소류의 가격이 높았고, 햇과일 역시 조기 출하에 따른 대과 감소로 가격이 비쌌다. 올해는 9월 말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출하량이 늘고 있어 지난해보다 가격이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했다.
공사는 추석 차례상 차림에 수요가 많은 36개 주요 성수 품목을 조사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8일서울시 물가조사 평가단이 용산구 용문시장 등 전통시장 16곳, 이마트 등 대형마트 8곳과 가락시장 가락몰을 직접 방문하여 추석 차례상 주요 성수품의 구매 비용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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