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님, 너무 겁내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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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을 외치면 ‘그래 이동해야지’, 장애인 교육권을 외치면 ‘그래, 교육받아야지’ 하는 말뿐입니다. 그동안 그 말에 책임지는 정치인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희가 직접 나왔습니다.” ✍🏻 나경희 기자

시작은 페이스북이었다. “장애인의 일상적인 생활을 위한 이동권 투쟁이 수백만 서울 시민의 아침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 취지의 글을 또 하나 올렸다. 이후 그는 주말 동안에만 장애인 지하철 시위를 비난하는 글 일곱 건을 올렸다. 시위가 예정된 3월28일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7-1 승강장 앞은 취재진과 출근하려는 사람들로 뒤엉켜 혼잡했다. 그러나 주말 동안 거듭 “시위가 지속될 경우 제가 현장으로 가서 따져 묻겠다”던 이준석 대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같은 당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안내견 조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발달장애를 가진 가족이 있는 장혜영 정의당 의원도 그의 곁에 섰다.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그분은 ‘이제 더 이상 착한 척하는 정치인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것 같던데, 착한 척하라는 게 아니라 목숨을 걸고 싸우는 상대에게 합법과 불법을 운운하며 조롱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둘이 구분이 안 되나요.” 혜화역에 도착한 이들은 시위를 마무리했다. 박경석 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말들이 전체적인 논리 차원에서도, 구체적인 팩트 차원에서도 모두 왜곡됐다며 하나하나 반박했다. “첫째, 저희가 3·4호선을 타는 이유는 서민들의 발목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3호선 경복궁역에 인수위 사무실이 있고 4호선 혜화역에 저희 사무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호선을 가리지 않고 모두 탔습니다. 둘째, 박원순 전 시장이 약속한 걸 왜 오세훈 시장이 책임져야 하느냐고 묻는데 서울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다고 처음 약속한 건 2002년 이명박 시장 때고요, 그다음이 오세훈 시장이었습니다. 물론 두 분 다 약속을 지키지 않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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