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숨겼나” 발표 누락된 ‘순살’ LH아파트 5곳도 전관업체가 설계·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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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화정 붕괴아파트’ 감리업체가 또 감리 컨소시엄 구성으로 ‘중복 수주 감점’ 무력화

컨소시엄 구성으로 ‘중복 수주 감점’ 무력화 최근 ‘철근 누락’이 추가로 드러난 한국토지주택공사 5개 아파트 단지의 설계·감리 역시 LH 출신이 근무하는 이른바 전관 업체들이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정하 의원이 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가 숨기다가 뒤늦게 공개한 지하주차장 철근 누락 5개 단지 전부 전과 업체가 설계·감리에 관여하고 있다.

5개 단지는 준공이 끝난 화성남양뉴타운 B-10블록과 평택소사벌 A7, 파주운정3 A37과 현재 공사 중인 고양장항A4, 익산평화다. 파주운정3 설계를 맡은 A사는 LH 출신이 2014년 창립했다.더욱이 전관 업체들은 철근 누락 단지의 용역을 최대 5건까지 중복 수주하기도 했다. 무량판 구조 지하주차장이 붕괴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외벽이 무너진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감리에 참여한 전관 업체들은 철근 누락 아파트 설계·감리에 또다시 등장했다.평택소사벌 감리를 맡은 C사 역시 대표가 LH 출신이다. C사는 인천 검단 아파트와 광주 화정 아이파크 감리에도 참여했다. 철근 누락 3개 단지의 감리도 맡았다. 이 회사가 최근 5년간 LH에서 따낸 감리 용역은 23건, 428억원에 달한다.

D사와 함께 감리를 담당한 E사도 LH 퇴직자가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철근 누락 2개 단지 설계와 1개 단지 감리를 맡았다. 화성남양뉴타운을 설계한 F사는 LH 설계 공모에 다수 당선되며 지난해 건축 설계 매출 5위에 오른 회사로, LH 출신이 임원으로 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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