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막아서는 경찰, 정부의 책임 회피, 사회적 고민 막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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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막아서는 경찰, 정부의 책임 회피, 사회적 고민 막은 보도” (최종)

“더더욱 화나는 것은 유가족을 막아서는 경찰들의 행동입니다. 저희가 그렇게 고통받는 걸 알면서도 그 사람들과 희희낙락거립니다. 농담하고 웃고. 모욕에 화가 나 항의하려 하면 유가족을 막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경찰청, 행정안전부, 국회, 서울시에 얘기하고 막아달라 애원하고 매달려 외쳐댔지만 돌아온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대놓고 2차 가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제일 큰 권력기관입니다.”

이 부대표는 “댓글에도 ‘거길 왜 갔냐, 왜 가서 그렇게 됐느냐’는 조롱과 모욕이 감내하기 힘든 고통이었다”며 “살아남은 것이 감사한 일인데 벽으로, 낭떠러지로 밀어넣었다”고 했다. 이 부대표는 “언론 자유라는 방어막으로 피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말과 글이 엄청난 가해가 되고 목숨까지 끊을 수 있는 무기가 됨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했다. 홍 기자는 또 하나의 이유로 “ 자기 손을 더럽히지 않고 생존자와 유가족들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수많은 생존자 그리고 유가족들은 2차가해의 두려움 때문에 전면에 나서길 꺼린다”며 “이들은 2차가해가 아니었으면 더 많이 의견을 내고, 거리로 나오고, 추모 행사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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