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8년 전 코람코자산신탁에 매각했던 서울 강남역 삼성화재 본사사옥을 다시 품는다. 200억원 규모의 이행보증금을 내는 등 삼성은 강력한 인수 의지를 보이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삼성화재 본사사옥 ‘더 에셋 강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RA자산운용을 최종 선정하고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
23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삼성화재 본사사옥 ‘더 에셋 강남’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RA자산운용을 최종 선정하고 인수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매도 측인 코람코자산신탁은 2018년 삼성물산으로부터 총 7500억원에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기존 투자자들은 약 3500억원의 매각 차익을 거두게 됐다. 당초 목표했던 내부수익률 8% 보다 높은 15% 정도의 수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삼성SRA자산운용이 더 에셋 강남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면 서울 강남역 삼성타운은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삼성타운 A동은 삼성생명, B동은 삼성SRA자산운용, C동은 삼성전자가 소유하게 된다.1차 입찰 당시 KKR, BGO, 교보AIM자산운용 등 총 8곳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기대 이상의 흥행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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