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9일 가족 모두가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즐기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온 가족이 행복하고 평등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여가부는 아내 부모의 호칭을 장인어른·장모님 대신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으로 사용하자고 권고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명절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온 가족이 행복하고 평등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또한 자녀의 외조부는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와 ‘할머니’ 등 현실을 반영한 가족 호칭으로 통일할 것을 추천했다.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대화법을 위해서는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등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전통 놀이, 한가위운동회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사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전통문화체험,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을 지원하는 명절음식 함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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