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 시장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 기업은 AI 시장 승기를 잡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수원사업장 디지털시티에 위치한 CX·MDE(고객 중심 멀티 디바이스 경험)센터에서 패밀리 케어를 포함한 AI 라이프 솔루션을 소개했다. CX·MDE센터는 소비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수원사업장 디지털시티에 위치한 CX·MDE센터에서 패밀리 케어를 포함한 AI 라이프 솔루션을 소개했다. CX·MDE센터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연결된 제품 간 사용성을 분석·연구하는 곳이다. 외부에 이 곳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들어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AI’ 이라는 삼성의 비전에 따라 ’AI=삼성‘ 이라는 공식을 내세우며 AI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다양한 AI 가전의 연결성과 사용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개인별 맞춤형 고객 솔루션을 강조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냉장고, 세탁·건조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지금까지 공개된 AI 가전만 15종에 달한다. 공감지능·최초 앞세우는 LG전자 LG전자는 ‘공감지능’을 차별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지난해 7월 온디바이스 AI칩 ‘DQ-C’와 가전OS를 선보인 데 이어 가전 전용 AI칩인 DQ-C를 자체 개발했다.
아울러 LG전자는 꾸준히 ’AI 가전의 원조‘ 타이틀을 앞세우고 있다. 지난 2011년에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해 제품을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스마트 가전을 최초로 내놓은 이후 계속해서 글로벌 AI가전의 ‘최초’ 역사를 쓰고 있는 게 LG전자 측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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