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들은 “마야 열차 공사 구간 따라 수천년 마야 동굴을 산산조각낼 수 있다”라고 주장합니다. 🔽 자세히 읽어보기
30일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다마 블랑카 세노테 입구에서 활동가들이 마야열차 제5구간 공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다마 블랑카 세노테에서 한 활동가들이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를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USMCA 환경협력위원회는 지난 4월25일 마야열차계획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마야열차 계획의 환경영향 평가절차와 토지 사용 허가변경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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