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단 하나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린 견딜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몰아낼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피란 🔽 자세히 읽어보기
피란민 25만명, 치솟은 집값에 이동식 주택 등에서 생활하며 ‘제2의 삶’
새 직업 찾고 저녁 지어 먹는 일상 이어지지만 “하루빨리 고향 가고파” 하르키우에서 르비우로 피난 온 마리나 파식니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해 전방 근무 중인 남편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보여주고 있다. 그는 피난 오기 전 가족 삶을 지탱해준 작은 가게뿐 아니라 가족 일부를 잃었고, 남편과 남동생 등은 육군에 입대해 지금도 러시아군과 싸우고 있다. 르비우/ 노지원 특파원 [email protected] ☞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 28일 저녁 7시,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도시 르비우에 어김없이 어둠이 찾아왔다. 깜깜해진 도시에 발전기 돌아가는 소리가 ‘부앙~’ 하고 크게 울려 퍼졌다. 다행히 이날 기온은 섭씨 2도로 매섭지 않았다. 거리는 삼삼오오 몰려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사람들이 곳곳에서 크고 작게 떠들었지만 곳곳에서 돌아가는 발전기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았다. 가로등 불빛조차 많지 않은 거리 한쪽 나무 벤치에서 대화를 나누던 두 친구는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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