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방 등 서울 외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똘똘한 한 채’ 열풍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서울 아파트 매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외 거주자(이하 외지인)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율은 21.5%로, 이는 2
지난해 지방 등 서울 외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똘똘한 한 채’ 열풍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서울 아파트 매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업계에서는 지난해 외지인들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율이 증가한 이유로 ‘금리 인상 영향’을 지목한다. 아파트값이 급락한 이후 전세사기와 빌라 기피 현상 등 부동산 시장의 ‘안전자산’ 격인 서울 아파트로 매수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간 구별로 외지인 서울 매입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동구였다. 광진구와 은평구 또한 각각 25.6%, 25.3%로 2006년 이후 외지인의 매입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금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마포구, 송파구, 서대문구 등지도 외지인 매입 비율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니 다들 ‘서울서울’ 하지”…외지인 서울 아파트 매입 ‘역대 최고’‘똘똘한 1채 열풍’ 지방 거주자 매입比 21.5% 강동구 27%로 가장 높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파트 아니면 안 살래요”··· 아파트 주택매매거래 비중 ‘역대 최고’지난해 주택 매매거래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77%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택이 10채 거래됐다면 그중 7∼8채는 아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빌라‧단독 안 팔리는 이유 있었네...아파트 거래 비중 77% 역대 최고아파트 선호 현상이 심화하며 지난해 전국 주택 거래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사고 팔린 주택 중 아파트 거래 비중은 62.2~72.6% 사이를 오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대비 19.5% 늘었고, 비아파트는 5.1% 증가에 그치면서 아파트 거래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아파트,편식,비아파트 거래량,아파트 편식,아파트 선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해외투자 유치 감소한 서울시…외국인직접투자, 전년보다 11% 줄었다작년 서울시의 FDI 신고기준 129억달러 외국인의 한국 투자는 345억달러로 역대 최고 한국 투자는 늘었지만 서울 투자는 감소해 ‘온도차’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깨우침 줬으면”…25억 신한지주 주식 기부한 90대 사업가, 누구길래성종태 회장, 한국교육재단에 ‘역대 최고’ 25억 쾌척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8연승' 신진서가 또 끝냈다 … 韓 농심배 5연패한중일 바둑 삼국지 농심배최종전 中 딩하오 9단 꺾어통산 승률 90% '역대 최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