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잔치 전에 노동자 죽음 책임부터”···영풍 주주총회에 몰려간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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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이 ‘㈜영풍’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에서 이어지는 산업재해와 환경오염에 대해 규탄하고 기업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촉구했다. 낙동강네트워크, 안동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

시민사회단체들이 ‘㈜영풍’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에서 이어지는 산업재해와 환경오염에 대해 규탄하고 기업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영풍의 석포제련소에서는 연이어 노동자가 죽어 나가고 낙동강 상류 생태계와 식수원이 파괴되고 있다”며 “주주총회에서 피 묻은 돈으로 주주배당금을 어떻게 나눌지 안건을 논의하기 전에 영풍과 주주들은 사회적 책임부터 져야 한다”고 했다.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대표는 “1970년부터 석포제련소는 납·아연·수은·비소 등 중금속으로 식생활 용수를 오염시켜왔고, 제련소에서 나온 아황산가스는 산성비로 이어져 주변 산천의 나무를 전부 죽였다”며 “주민들의 혈중 카드뮴 농도는 국민 전체 평균의 3.47배나 높을 정도”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은 영풍이 낙동강 상류에서 행한 범죄행위를 반성하고 기업을 철수할 것을 결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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