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수색 간 포병을 하천 내 투입한 것이 사고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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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구명조끼와 같은 안전장치가 왜 없었느냐의 매뉴얼상 문제가 아니라, 애초 수색 방법이 잘못 적용됐다는 지적입니다.

19일 오전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하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19일 오전 경북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하천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뉴스1

군인권센터는 “도보 수색은 하천을 따라 천변을 걸으면서 쌓여있는 토사, 나무 등에 걸려있거나, 하천에 떠내려가는 물체를 확인하는 수색 방법. 도보 수색 중에 떠내려가는 물체가 식별될 경우 수색대가 보트를 타고 가서 확인한다”며 “이번 사고에서 확인된 하천 속을 걸어다니며 수색하는 방식은 통상의 도보 수색과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인이 했던 일명 ‘인간띠’ 수색에 대해 군인권센터는 “구조 대상이 물에 빠진 위치가 식별되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수색 방법으로, 인근 하류의 물살이 약하고 수위가 얕은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몸을 로프 등의 안전장치로 서로 묶고 일렬로 서서 구조 대상이 멀리 떠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며 “확인되지 않은 실종 인원을 수색하던 사고 당일 수색 작전에 적합한 방법이라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이에 군인권센터는 “군의 설명과 달리 근본적 문제의 초점은 ‘구명조끼를 줬어야 하는데 안줬다’가 아니라 왜 무리한 수중 수색을 지시한 것인지, 뭐가 급해서 최소한의 안전장구도 준비하지 않은 채 이러한 수색을 개시한 것인지 규명하는 데에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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