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9시 일본과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 선수들이 지난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 애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강인, 정우영, 설영우, 조영욱, 홍현석. 항저우/신화통신 연합뉴스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 승리 뒤 취재진과 만난 조영욱은 “리벤지가 필요하지만,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간 연령별 대표팀에서만 84경기를 뛰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3골을 기록하며 결승행에 공헌한 그는 “판이 깔렸다. 선수들도 고비를 잘 넘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전부 쏟아붓겠다. 승리하겠다는 생각 뿐”이라고 다짐했다. 정우영은 우즈베크전 뒤 “득점왕 생각은 없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지 않는다”라며 “그저 골 찬스가 왔을 때 결정짓기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7골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응당 축구 선수에게 요구되는 팀을 위한 움직임과 결정력에 집중한 결과라는 모범 답안이다. 그는 “모든 선수가 한 경기만 바라보고 왔다. 그게 한일전이 됐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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