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시간 잠들면 30명이 죽는다” 유대인 1만여명 구한 ‘위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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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시간 잠들면 30명이 죽는다” 유대인 1만여명 구한 ‘위조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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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에서 유대인 1만여명을 구한 프랑스의 ‘위조 전문가’ 아돌포 카민스키가 별세했다. 향년 97세.

카민스키는 192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프랑스에서 탈출한 러시아계 유대인이었다. 유대인 마르크스주의 신문사 기자였던 그의 부친은 프랑스 정부의 탄압을 피해 아르헨티나로 도피했다가 1930년대 초반 프랑스로 돌아왔다.1940년 독일의 프랑스 침공 후 1941년 나치에 체포된 카민스키 가족은 ‘죽음의 수용소’로 향하는 중간 정거장이던 파리 인근 드랑시의 수용소에 보내졌으나, 소지하고 있던 아르헨티나 여권 덕분에 3개월 만에 풀려났다.

이런 위조 실력이 프랑스 내 비밀 유대인 지원 조직에 알려지면서 ‘3일 안에 300명의 유대인 어린이를 위해 900장의 출생 및 세례 증명서, 식량 배급 카드를 제작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그의 위조 작업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도 30여년간 계속됐다. 종전 직후에는 정보요원들이 ‘죽음의 수용소’에 대한 증거를 수집할 수 있도록 나치의 점령 지역에 침투할 수 있는 공문서를 위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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