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사과 63%·배 139% 급등 유독 비싼건 수입 안되기 때문 사과 수입협상 벌이고 있지만 검역 내세워 시간끌기로 일관 농민반발 의식, 정부도 소극적
농민반발 의식, 정부도 소극적 물가 하락세에도 유독 사과와 배 등 과일값이 물가안정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가뜩이나 경기부진이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과일값이 변수가 되는 현상이 올들어 반복되고 있다. 과일 가운데 두 품목의 가격 상승률이 유독 높게 유지되는 것은 수입이 불가능해서다.
과일 가운데 사과와 배의 가격 상승세가 특히 강하다. 사과 가격 상승률은 올 1월 56.8%, 2월 71%, 3월 88.2%, 4월 80.8%, 5월 80.4% 등 꾸준히 높게 나타났고 지난달에도 60%를 넘겼다. 사과의 경우 수입을 하려면 동식물 위생·검역 조치에 따라 총 8단계의 검역 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지중해과실파리 등 외래 해충과 과수화상병, 사과빗자루병의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역이 여러 단계로 이뤄졌다는 것이 농식품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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