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AI)은 전 세계인의 검색 결과가 녹아든 ‘감시’ 데이터를 학습했고, 규제가 없는 틈을 타 세계의 이용자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았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전 세계인의 검색 결과가 녹아든 ‘감시’ 데이터를 학습했고, 규제가 없는 틈을 타 세계의 이용자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았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둘러싸고 전문가들의 우려는 이어지고 있다. 컴퓨터 심리학자인 마이클 코신스키 스탠포드대 교수는 최근 챗GPT에 자신의 컴퓨터를 제어할 코드를 만들라고 제안하자 순식간에 코드를 만들어 컴퓨터를 먹통 직전까지 만들었다는 사연을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컴퓨터 시스템을 장악할 수 있는 코드를 몇 초 만에 만들 수 있는 AI가 사람들의 컴퓨터를 장악하면, 어떻게 억제할 수 있는가”라고 우려했다.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휘태커는 생성형 AI가 인류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결국 빅테크만 배 불릴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1세기 들어 미 정보기술 기업들은 사실상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장악했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이른바 ‘감시 데이터’로 돈벌이를 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 수익을 창출하고, AI를 학습시켜 생성형 AI를 내놓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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