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 성진에서 태어난 강 선교사는 1961년 세브란스(현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다. 재학 당시 슈바이처 박사의 전기를 읽은 것을 계기로, 무의촌 의료 봉사 활동에 힘썼다.
강 선교사의 유족들은 강 선교사가 지난 26일 오후 4시쯤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함북 성진에서 태어난 강 선교사는 1961년 세브란스 의대를 졸업했다. 재학 당시 슈바이처 박사의 전기를 읽은 것을 계기로, 무의촌 의료 봉사 활동에 힘썼다. 의대 졸업 후 강원도 간성, 속초에 병원을 개업했으나, 병원을 정리하고 선교사가 됐다. 이후 고 한경직 목사의 권유로 1982년 네팔로 떠나 10년간 의료봉사를 했고,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에티오피아 등에서 30여년간 의료선교사로 봉사했다. 네팔에선 ‘바제’‘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보령의료봉사상, 연세를 빛낸 동문상, 아산상 의료봉사상, 국민훈장 동백장, 서재필 의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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