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던 강백호가 깨어났다. 답답하던 타선도 감을 잡기 시작했다. 야구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
야구 대표팀 강백호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중국전 3회초 2사에서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연합뉴스대표팀은 6일 중국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8-1로 꺾었다. 9회까지 홈런 2개 포함 16안타를 쳤다.
그간 강백호는 국제대회마다 의도치 않게 논란의 한 가운데 섰다. 2020 도쿄올림픽 때 ‘껌’이,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때는 ‘세리머니 아웃’이 문제가 됐다.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도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이날은 달랐다. 경기 후 강백호는 “중요한 경기였고, 내일은 더 중요한 경기가 있다”며 “그런 경기를 앞두고 홈런이 나왔다.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첫 홈런을 쳤다는 것보다 팀이 이기는데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에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투수들도 잘 던졌다. 선발 원태인이 6이닝 무실점을 했다. 7·8·9회는 정우영, 장현석, 고우석이 이어 던졌다. 8회 나온 장현석이 3루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준 게 ‘옥의 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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