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검찰 수사 기지개…박영수 전 특검 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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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서는 수사에 대한 여론 압박이 강한 상황인 점을 고려할 때, 검찰이 강도높은 수사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50억클럽 박영수 🔽 자세히 알아보기

박영수 전 특검. 자료 사진 ‘50억 클럽’ 사건 실체를 규명하겠다고 밝힌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 관련 수사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가 지난 15일 부국증권 부사장 ㄱ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박 전 특검은 2014년 김만배씨 등이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를 준비할 때 특정 금융사를 배제하는 등 컨소시엄 구성을 돕고, 추후 50억원의 뒷돈을 받기로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전 특검이 대장동 사업과 비슷한 개발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부국증권을 배제하려고 애썼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ㄱ씨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김만배씨 등의 우리은행 쪽 ‘로비창구’였다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에 “정영학이 공모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금융기관을 물색하며 당시 남욱의 변호인 박영수를 통해 우리은행 부행장 등에 접촉”했다고 명시했다.

‘정영학 녹취록’을 보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는 “50개가 몇 개냐”라며 최재경 전 민정수석, 박 전 특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김수남 전 검찰총장, 홍선근 전 머니투데이 회장, 권순일 전 대법관 등의 이름을 언급한다. 실제 박 전 특검은 김씨가 운영하던 화천대유와 인연이 깊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6년 4월~11월 화천대유 상임고문으로 일했고, 딸은 2015년 6월 화천대유에 입사했다. 딸은 화천대유가 분양한 아파트를 시세보다 싸게 취득했다는 의혹도 받는다.검찰은 지난해 초 박 전 특검을 두차례 불러 조사했다. 이후 수사를 사실상 멈췄다. 이재명 대표 쪽 수사와 달리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검찰은 “우선 순위에서 밀려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검찰이 현 상황에서 박 전 특검 수사에 큰 부담은 느끼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수도권 검찰청의 한 부장검사는 “박 전 특검과 ‘근무연’이 있는 검사가 현직에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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