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류현진과 ‘왼손 거포’ 최지만이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추신수·김광현도 출전 채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연합뉴스 . 엠엘비 사무국이 6일 발표한 정규리그 일정표를 보면 토론토는 24일 미국 플로리다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탬파베이와 원정 3연전으로 올 시즌 개막 경기를 치른다. 토론토의 로스 앳킨스 단장이 이미 류현진을 유력한 개막전 선발로 꼽은만큼, 큰 이변이 없는 한 류현진은 개막전 선발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도 현지 언론들이 ‘주전 3번’으로 예상하고 있어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좌타자인 최지만은 최근 우타자 연습을 병행하면서 올 시즌 ‘스위치히터’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왼손 투수인 류현진을 상대로 오른쪽 타석에 설 지도 관심사다. 탬파베이의 최지만. AP/연합뉴스 토론토는 탬파베이와 3연전을 끝낸 뒤, 워싱턴DC서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연전이 예정돼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도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개막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연 글로브라이프필드를 첫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개막전 선발은 아니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김광현도 생애 첫 메이저리그에 발을 내딘다. 홈구장인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3연전이 예정돼있다. 이번 시즌에서 김광현과 추신수는 서로 맞붙을 일이 없다. 코로나19감염 위험 때문에 아메리칸·내셔널 리그를 구분하지 않고, 지역으로 묶은 같은 지구 팀하고만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부지구의 김광현과 서부지구의 추신수는 서로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엠엘비 사무국의 개막 강행으로 팀당 60경기 만을 치르는 유래없는 초미니 시즌이 시작되지만,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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