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토론토 입성…류현진 '조심 또 조심하며 준비'

드디어 토론토 입성…류현진 '조심 또 조심하며 준비' SBS뉴스

류현진을 비롯한 토론토 선수단은 전세기를 타기 위해 어제 더니든 훈련장에 모였는데 간판타자 블라르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마스크를 한가득 챙겨 눈길을 끌었습니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 개수랑 이닝 수 늘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고, 이제 5일 로테이션으로 4일마다 마운드에 올라가서 개수 늘릴 생각이에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 같이 있는 것보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정부에서 그렇게 지침이 내려졌기 때문에.][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저도 굉장히 조심해야 하고, 올해는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를 거 같아요. 여태까지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바뀔 거 같은데, 준비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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