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 번이라도 자살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 10명 중 6명은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상담을 받은 경우는 10명 중 1명도 안 됐다. 자...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 자살률 1위에서 벗어나기 위한 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발표한 지난해 4월14일 서울 마포대교에 자살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는 의미의 ‘한 번만 더’ 동상이 설치돼 있다. 성동훈 기자
보건복지부는 ‘2023 자살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자살실태조사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2013년, 2018년에 이은 세 번째로 ‘자살에 대한 국민인식조사’와 ‘의료기관 방문 자살시도자 통계’로 구성돼있다. 자살생각 유경험자 중 도움요청 경험이 있는 경우는 41.1%였다. 전문가 상담경험이 있는 경우는 7.9%로 2018년보다 3.1%포인트 증가했다. 도움요청을 가로막는 장벽에 대해선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로 응답한 비율이 57.4%로 가장 높았고, ‘도움받을 방법을 몰라서’, ‘희망이 부족해서’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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