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7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금메달 획득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한 불만을 터뜨리며 “대표팀과 계속 가기 좀 힘...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7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 질문을 받고 가볍게 웃고있다. 영종도 | 문재원 기자
안세영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쯤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 대표팀 트레이닝복 차림의 안세영은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안세영 뒤로 김학균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일부가 모습을 비쳤다. 안세영이 미리 준비된 기자회견 위치로 이동했고, 김 감독 등 다른 선수들은 그대로 흩어졌다. 안세영은 이날 입국장에서 올림픽 기간 발언들에 대해 더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안세영은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픈 마음을 호소하고 싶어서, 그렇게 이해해 달라는 뜻으로 말씀 드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막 도착을 했는데 협회와도 이야기 한 것이 없고 팀과도 상의된 것이 없다. 자세한 건 상의한 후에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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